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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중앙일보, 지역 21면, 2015.08.28(금)]
유통업계 “당신을 응원합니다”..활기 ‘회복‘ 마케팅 진행 브레이크뉴스 2015.08.27(목) 국내 오리업계 1위 브랜드 다향오리 역시 2학기 개학 시즌을 맞아 ‘치로와 친구들 시리즈’ 2종을 최대 32% 할인 판매한다. 이번 할인 행사는 새로운 학기의 시작을 맞아, 아이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학교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. 행사는 다향오리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다향착한정육점에서 오는 31일까지 진행 한다. 다향오리 관계자는 “개학 후 급작스레 활동량이 높아진 아이들이 다향오리 ‘치로와 친구들 시리즈’와 함께 체력을 보충하며 활기찬 새 학기를 시작하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
식객 한정식, 녹차 먹인 베이징 덕 ... 백화점서 모셔간 맛집들 중앙일보 2015.08.28(금) 식객 한정식, 녹차 먹인 베이징 덕 ... 백화점서 모셔간 맛집들 일간스포츠 2015.08.28(금) 식객 한정식, 녹차 먹인 베이징 덕 ... 백화점서 모셔간 맛집들 JTBC 2015.08.28(금) 셰프와 전문가 입맛을 사로잡은 백화점 입점 식당의 본점들을 소개한다. JS가든=논현동에 본점이 있는 중식당이다. 본점은 조개와 생선 등 해물요리를 주로 내놓는다. 압구정·잠원동 분점은 베이징식 오리 요리가 대표 메뉴다. 녹차 사료를 먹인 다향오리를 손질해 8시간 동안 말린 뒤 1시간30분 동안 예열한 화덕에서 1시간가량 구워낸다. 한 마리에 8만원으로 현대백화점 판교점(8만5000원)보다 5000원 싸다. 다음달 1일부터는 압구정·잠원점도 8만5000원으로 가격을 올릴 예정이다. 논현동 본점엔 북경 오리요리가 없다. |